저마다의 개성으로 자신을 나타내는 야생화들...
이름 모를 꽃이라 불리기보다 각각의 이름으로 불리길 원할겁니다.
저희 녹지원과 함께 야생화의 이름을 알아볼까요?


<매발톱>

♣ 과명 : 미나리아재비과
♣ 개화기 : 6~7월
♣ 특징 : 군식하면 잎과 꽃 모두 관상가치가 뛰어나다. 공원, 화단 등에 식재가능하며 양지 맟 반음지에서도 생육이 양호하다.
♣ 관리요령 : 고온다습한 여름철 배수불량시 뿌리썩음병이나 고온으로 인하여 생육이 불량할 수 있으므로 시원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생육을 왕성하게 한다.


<동자꽃>

♣ 과명 : 석죽과
개화기 : 7~8월
특징 : 절개지, 제방길, 경관석 주위에 군식한다. 양지 및 반음지로서 배수가 좋으며 보습력이 뛰어난 토양이 적지이다.
관리요령 : 개화전 진딧물 발생이 우려되므로 방제를 철저히 하여야하며, 결실기에는 잎말이 나방이 발생한다. 종합적인 살충제를 개화전과 낙화 후 반드시 살포토록 한다.


<벌개미취>

과명 : 국화과
♣ 개화기 : 7~10월
특징 : 꽃대가 튼튼하여 도복의 염려가 없으며 한국특산식물로서 양지식물이다. 특히 개화기간이 길어 가을철 축제기간동안 꽃의 향연을 연출할 수 있는 식물이며 적심처리로 개화기를 조절할 수 있다.
관리요령 : 6월 중순경 적심을 하여주면 포기의 세력도 왕성하여지고 키를 작게 유지시키며 꽃대의 발생을 많게 할 수 있다.


<섬초롱꽃>

과명 : 초롱꽃과
개화기 : 6~9월
특징 : 양지 및 반음지에 적응하는 식물로 정원석틈, 소나무 군락지, 활엽수 식재지역, 가로화단, 공원 등의 여러지역에 식재 가능하다.
관리요령 : 양지에 식재하여야 하나 반음지에서도 비교적 잘 적응한다. 배수가 양호한 지역의 경사면 뚝이나 평평한 지역에 식재함이 좋다.


<층꽃>

과명 : 마편초과
개화기 : 9~10월
특징 : 양지바른 정원석 돌틈사이, 절개지면, 제방, 화단, 공원, 기타 양지바른 곳에 지피식물로 유망하다.
관리요령 : 지나치게 비옥한 토양이나 과시비를 할 경우 1년간 생장한 뒤 고사한다.
가급적 시비는 필요치 않으며 건조하고 척박한 곳이 재배에 적지이다.


<낙동구절초>

과명 : 국화과
개화기 : 9~10월
특징 : 양지식물로서 가을꽃의 대명사이다.
도로변 가로화단, 공원 등 배수 좋은 곳에 식재하여야 한다.
관리요령 : 양지식물로서 햇볕이 충분한 곳이 적지이다. 특히 배수가 양호한 지역에 식재하여야 한다. 조금만 습기가 적체되는 여름 장마철 무렵 고사하므로 철저히 배수로를 정비해주어야 한다.


<금낭화>

과명 : 현호색과
개화기 : 5~6월
특징 : 봄꽃의 대명사격으로 대단히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. 양성식물이나 반그늘에 식재하면 잎을 오래 감상할 수 있다.
관리요령 : 너무 비대성장시키면 꽃색이 화려치 못하며 강풍에 꽃대가 부러질 염려가 있다.
배수가 양호한 부식질이 풍부한 사질 양토가 적지이다.